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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불우어린이 돕기 글로벌재단의 활약

미국,캐나다,홍콩,일본,한국 등에서 5800여명의 회원이 참여

불우어린이를 돕는 글로벌재단(GCF)이 제19차 총회가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헨리 호텔에2017년 전체총회가 열였다.

 

글로벌재단(GCF) 은  미국, 캐나다 등 총18지부와 아시아 지부 홍콩, 일본, 한국 등 모두 21개 지부에서 회원5800여명이 자선 단체로 활약하고있다.

 

이날 총회에서 2018년 해외불우 아동을 위한 후원지로 한국,미국,말레이시아,레바론,페루,하이티,나카라과,우간다,캄보아,인도,멕시코,에콰도로,과테말라 등 13개 구가가 선정됐다.이번에 정해진 국가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장애아동을 위한 지원 예산으로 총 24만 5,500달러가 책정 되었다.

 

내년도 제20차 총회는 미국 뉴저지주 포트 리 소재 힐튼 호텔에서 열리기로 합의했다.

 

GCF 재단은1998년미국 워싱턴 DC에서 창립하여 UN국제자선단체로 성장하였다. 사진은 지난 8일 각지부에서 모인 GCF 재단 대표들이 미시건주에서 3박 4일간 제19차 총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일본에서도 최영숙 회장외 네명의 대표가 총회에 참가하여 일본지부 활약과 계획을 전달했다

 

이 단체는  미 연방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단체로 회원은 매월 10달러 이상, 평생회원은 1천 달러 이상, 후원회원과 운영회원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기부금은 100% 불우아동 돕기에 쓰여진다.

 

현재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 할 회원을 모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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