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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품거리에 오픈 클레식 자동차

13일 일본 동경의 미나도구 아오야마 명품거리에 이 거리리에 얼울리는 오픈 클레실 아이보리색 승용차가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달리고 있다. 이 자동차의 운전자는 베레모자에 동그란 썬그라스를 쓰고 낭만과 여유로움이 풍겨나오는 신사였다. 신사는 바쁘지도 않고 여기 저기서 바라보는 시선을 즐기는 듯한 여유로 이곳을 서서히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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