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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재외국민투표 현장

동경 재외국민 투표 25일부터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25일 동경 영사관 8층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 되었다. 투표 첫날인 25일 1000여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했으며, 둘째날인 26일은 900명여명의 재외국민 유권자가 투표에 참석하여 한표의 주권을 행사 하였다.

 

셋째날인 27일 오후 2시까지 600여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하기위해 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이날 그룹으로 다녀간 투표자들과 부부가 함께온 투표자 친구와 함께온 투표자등 각양각색의  재외국민이 투표소를 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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