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해안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배우 김희정씨가 피서객들에게 우산에 싸인을 해주고 있다.
국민 99% 길거리 흡연구역 필요하다. [시사1=김아름기자] 금연 정책으로 정부의 강력한 금연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길가 안쪽에 늘어나는 담배꽁초 또는 국민 60%가 공공장소의 피해자로 가장많은 장소는 음식점, 길거리, 버스정류장, 으로 꼽았다. 그러므로 우리몸에 안좋은 물질이 4000여가지의 화학물질이 들어있고, 60여가지 암을 유발하는 연구결과에 폐암, 혈압상승, 뇌졸증, 심근경색 등 발암물질을 유발하여 간접 흡연자들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무단투기로 "길거리 흡연구역"의 조성이 성별로는 남성(76.5%) 이 여성(83.2%) 보다 더 길거리 흡연구역이 이필요하다고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2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 대표 이택수가 YTN "국민신문고" 의뢰에 대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79.9%로, "불필요하다"는 의견이고 (20.1%)가 불필요하다는 의견보다 4배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임의 전화걸기 유무선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4.4%이고 표본오차는 95% 이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87.0%)에서 필요하다 의견
바보 화가 몽우조셉킴이 7월24일~8월22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촌동 마이페스트에서 행복을 부르는 그림이라는 주제로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28일 은평구 주택가 골목 담벼락에 말짜쌤이라고 표현해 어린이들의 숫자 공부를 친근감있게 글자로 표현해 주고있다.
제52회 대중상영화제 로고가 새겨진 홍보차량이 선을 보였다.
24일 서울시청 지하에 옛 도자기 출토현장이 재현되어 있는 모습이다. 통로를 따라서 인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고 각종 자기의 모습과 설명이 되어있다.
23일 여름 피서와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캠핑족들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경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캥핑카를 메달고 목적지로 향해 달린다.
서울시청 1층에 서울시청 옛건물과 신청사의 조형물이 화려한 조명으로 칼라를 바꿔가면서 반짝이고 있다.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제금융센터 빌딩 일부가 뿌연 안개로 가려져 있다.
대한민국 창착미술 대전에 출품한 작품중 한 작품으로 노랑, 빨강, 분홍색의 장미꽃이 화려하게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