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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노점상인과 노천식당
신정연 기자 prettytou@hanmail.com
등록 2015.06.29 07: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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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상인들은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수많은 노점상과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어디서 이 많은 사람들이 나왔는지 신기할 정도다. 수많은 노천식당들이 열리고 사람들은 원하는 음식을 사먹는다. 다양한 철판 요리에서부터 달팽이 요리, 전통 모로코식 소시지 요리도 맛볼수 있다.
신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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