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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살 팽나무의 미
신정연 기자 prettytou@hanmail.com
등록 2015.06.24 0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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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남 화순군에 있는 두부전문식당 실내 한가운데 있는 팽나무는 500년까지 살다가 장흥군의 유치댐 건설로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현재 장소로 옴겨져 왔다.
신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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