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올림피아 제우스신전

 

제우스 신전, 기원전 6세기 무렵 신들의 제왕 제우스에게 바쳐진 신전, 원래 104개의 기둥이 있었는데, 지금은 15개만 남아 있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에게 바친 신전은 로마시대엔 그리스에서 가장 큰 신전이었다. 그러나 3세기경엔 이방인들의 침략으로 약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