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회원가입
로그인
정치
경제
사회
종합
포토뉴스
해외뉴스
동영상뉴스
산업·금융
문화
맛집 탐방
칼럼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우태훈 칼럼
지방자치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정치
경제
사회
종합
포토뉴스
해외뉴스
동영상뉴스
산업·금융
문화
맛집 탐방
칼럼
장유리 교수의 문학칼럼
하충수 박사의 세상을 바꾸는 힘
우태훈 칼럼
지방자치
사회
아테네 올림피아 제우스신전
신정연 기자 prettytou@hanmail.com
등록 2015.06.09 06:45:33
기사공유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URL복사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제우스 신전, 기원전 6세기 무렵 신들의 제왕 제우스에게 바쳐진 신전, 원래 104개의 기둥이 있었는데, 지금은 15개만 남아 있다. 신들의 왕인 제우스에게 바친 신전은 로마시대엔 그리스에서 가장 큰 신전이었다. 그러나 3세기경엔 이방인들의 침략으로 약탈당했다.
신정연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목할 만한 뉴스
사회
참여연대 "반인권적 ‘군중 감시 AI’ 개발, 즉각 중단해야"
사회
“간호사 인력난 해소 ‘현장 연결’로 풀어간다”
사회
뉴스피릿, 한국노총 건설노조와 MOU 체결
랭킹뉴스
더보기
1
[기고] ‘서울 공화국’의 부동산 광풍, ‘주거 가치재’ 선언으로 끝내야
2
日서 ‘미술작품국제교류기획전’ 개막… 한·일 문화예술 교류의 장
3
[지역] 서울 강북구 직접정치 주민대회 '시선집중'
4
韓·캄보디아 정상회담…李대통령 “스캠 범죄로 국민 매우 예민”
5
골든블루, 협업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한다
6
[사설] 해마다 오르내리는 한전MCS ‘산재 사고’
7
오뚜기·풀무원 우동시장에서 맞붙는다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