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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 초연 연극, '다정한 배웅' 6월 5일 첫 공연

    시사1 김아름 기자 | 문 컴퍼니는 창작 초연 연극 '다정한 배웅'이 6월 5일부터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문 컴퍼니 측은 다정한 배웅'은 특수청소업체를 배경으로, 고인의 마지막 자리를 정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끝까지 책임지는 다정함'의 의미를 담아낸 휴먼 블랙코미디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연배우로는 장용·서인석·정겨운·금동현이 무대에 오른다"며 "특수청소 경력 20년의 베테랑 '반춘배' 역은 장용과 서인석이, 젊은 나이에 특수청소업체 '꽃향기'를 운영하는 사장 '박민재' 역은 정겨운과 금동현이 각각 더블캐스팅되어 연기를 선보인다"고 했다. 또한 "금동현에게는 이번 작품이 연극 무대 첫 출연이다"며 "2019년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2021년 그룹 EPEX로 데뷔해 4년간 활동했다"고 소개했다. 문 컴퍼니 측은 "지난해 11월 팀에서 나와 배우로 활동을 바꾼 그가, 배우로서 첫 연극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도전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정한 배웅'은 2026년 6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하고, 공연에 관한 기본 정보 할인혜택 캐스팅 스케줄은

    • 김아름 기자
    • 2026-04-22 09:18
  • 조광한, 국민의힘 경기지사 경선 불출마…이성배 지지 선언

    시사1 박은미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에 나설 예정이던 조광한 최고위원이 21일 불출마를 선언하고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지지를 공식화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사 경선 후보직을 내려놓고 당의 승리를 위해 제자리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두 달간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을 위해 노력했으나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며 이성배 예비 후보를 지지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조 최고위원은 향후 이 예비 후보 캠프에서 선대본부장을 맡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 예비 후보는 같은 자리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일자리·주거·교육·교통·문화 등 5대 분야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 박은미 기자
    • 2026-04-21 17:15
  • 중동발 물가 불안 확산…정부, 먹거리 가격·수급 ‘전방위 관리’

    시사1 장현순·김아름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 맞물리면서 먹거리 물가 전반의 불균형이 심화되자 정부가 가격과 수급을 동시에 관리하는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농산물·축산물·유통 전반에 걸친 ‘투트랙 관리’로 물가 불안을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는 80으로 기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응답 기업의 69.8%는 매입가와 물류비 부담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소비자심리지수도 2월 112에서 3월 107로 하락하며 내수 회복 지연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 물가 흐름은 품목별로 엇갈리고 있다. 채소류는 공급 증가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지만, 축산물은 사료비 상승 여파로 오름세가 지속됐다. 한우 등심은 100g당 1만558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7.9% 상승했고, 닭고기와 돼지고기도 각각 13.6%, 7.6% 올랐다. 정부는 품목별 맞춤형 대응에 나섰다. 농산물은 수급 관리와 소비 촉진 정책을 병행하고, 농자재 가격 급등에 대비해 선제 점검을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용 필름과 비료를 중심으로 전국 단위 점검에 착수해 생산량과 재고, 가격 변

    • 장현순 기자
    • 2026-04-21 15:16
  • ‘귀국’ 장동혁, 노동계·교통복지 공약으로 ‘선거 모드’ 돌입

    시사1 박은미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 방문을 마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노동계와 고령층을 겨냥한 정책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돌입했다. 장 대표는 이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간담회를 열고 노동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정년 연장과 노동 정책 강화를 약속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국회에서 교통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만 70세 이상 노인의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출퇴근 시간 제외), 청년 교통비 지원 확대, 농어촌 지역 이동권 보장 등이다. 장 대표는 “이동권은 국민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 권리”라며 “어르신과 청년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교통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노동계와 고령층, 청년층 등 핵심 유권자층을 겨냥한 표심 공략으로 풀이된다.

    • 박은미 기자
    • 2026-04-21 15:12
  • 정부, 유종별 차등 반영 검토…23일 석유 최고가격 고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정부가 오는 23일 4차 석유 최고가격 고시를 앞두고 휘발유와 경유 등 유종별 소비 특성을 반영한 가격 조정 방안을 검토 중이다.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1일 브리핑에서 “휘발유는 일반 소비 비중이 높고, 경유는 화물차·농어민 등 생산 활동과 밀접하다”며 “유종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 시장에서 경유 가격 상승폭이 더 크지만 이를 국내 가격에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다. 실제 국제 가격은 경유가 더 가파르게 상승했다. 싱가포르 석유제품 가격 기준으로 20일 현재 휘발유는 배럴당 118.68달러, 경유는 155.07달러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휘발유는 49%, 경유는 66.9% 각각 상승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가 수요 억제를 저해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해외 사례를 들어 반박했다. 국내 가격 상승률은 미국보다 낮고, 유럽과는 유사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양 실장은 “민생 경제와 재정 부담, 소비 억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격을 결정할 것”이라며 “국제 유가 변동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 장현순 기자
    • 2026-04-21 15:10
  • 李대통령 ‘SNS 발언’ 또 파장…장특공제 논란에 시장 혼선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발언이 또다시 정치권과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를 시사하는 글을 올리면서 정책 혼선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여야 공방과 당청 간 엇박자까지 노출되며 ‘SNS 정치’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양상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X(옛 트위터)에 장특공제와 관련해 “오래 보유했다는 이유로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단계적 폐지 필요성을 시사했다. 특히 “점진적으로 폐지하면 매물 잠김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혀 사실상 제도 개편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됐다. 장특공제는 부동산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양도세를 최대 80%까지 공제해주는 제도로, 실거주자 보호와 세 부담 완화를 위한 장치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대통령 발언 이후 시장에서는 제도 변화 가능성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급격히 커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문제는 당정 간 입장 차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검토한 바 없다”며 즉각 선을 그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산층 반발과 수도권 민심 이탈을 우려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정책 혼선을 강

    • 윤여진 기자
    • 2026-04-21 14:56
  • 4대 그룹 총수 베트남 총출동…‘생산기지’ 넘어 미래 거점 공략

    시사1 장현순 기자 |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들이 인도에 이어 베트남으로 이동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글로벌 세일즈에 속도를 낸다. 단순 생산기지였던 베트남을 연구개발(R&D)과 친환경 인프라 중심지로 격상시키겠다는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등 4대 그룹 총수들은 인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뒤 베트남으로 이동해 현지 사업 확대와 신사업 기회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베트남은 한국의 핵심 수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전체 수출의 8.85%를 차지하는 3대 수출국으로, 2015년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VKFTA) 발효 당시 278억 달러였던 수출 규모는 10년 만에 628억 달러로 2배 이상 성장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방문의 핵심은 베트남을 ‘생산기지’에서 ‘첨단 거점’으로 끌어올리는 데 있다. 각 그룹은 제조를 넘어 R&D, 인재 양성,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산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현지 생산법인과 R&D센터를 점검하

    • 장현순 기자
    • 2026-04-21 14:50
  • [사설] 실체가 불분명했던 장동혁發 ‘핫라인 외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일정은 외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되묻게 한다. 외교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 특히 야당 대표의 해외 행보라면 더더욱 국익에 대한 신중함과 책임감이 전제돼야 한다. 그러나 이번 방미는 그 기본을 충족했는지부터 의문이다. 무엇보다 문제는 성과의 실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장 대표는 미국 정·관계 인사들과의 ‘핫라인 구축’을 강조했지만, 정작 누구를 만났는지조차 명확히 밝히지 못했다. 외교적 관례를 이유로 들었지만, 정당 외교에서 면담 대상은 신뢰의 출발점이다. 이름도, 직책도 공개하지 못하는 접촉을 성과로 포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검증되지 않는 성과는 외교가 아니라 정치적 수사에 가깝다. 더 큰 문제는 발언의 내용이다. 타국에서 자국 정부의 외교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행위는 신중했어야 했다. 외교 무대는 국내 정치의 연장이 아니라 국가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공간이다. 여야 간 입장 차이가 존재하더라도, 외부에서는 최소한의 공통분모를 유지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한다. 자국 정부를 ‘참사’로 규정하는 발언은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협상력을 약화시킬 수밖에 없다. 미국 측 인사들의 우려를 전달했다는 주장 역시 신뢰하기 어렵다

    • 우태훈 기자
    • 2026-04-21 14:48
  • 오세훈 "장동혁, 지금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어"

    시사1 윤여진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 시장 후보인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은 자당 장동혁 대표를 향해 "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를 타이밍인데, 지금 후보들에게 짐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당 대표의 지원이 필요한 시간인데도, 도움은 커녕 오히려 짐이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21일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장 대표가 미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썩 관심을 두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3 지방선거야 출마한 후보들은 하루하루가 피가 마를 시간인데, (장 대표)는 미국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말씀을 나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다. 지방선거 후보들은 "하루하루가 피가 마를 정도 힘든 시간인데, 장 대표는 후보들에 대한 지원이 아닌 미국에 가서 누구를 만나 무든 말을 하고 왔으"며 "이것이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되느냐"는 비판으로 해석된다. 오 시장은 또 "당 지도부는 여기 있어도 별로 할 일이 없는 국면에 돌입했기 때문에 그렇게 변명할 수밖게 없는 처지가 된 게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특히 장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제명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 윤여진 기자
    • 2026-04-21 11:34
  • 이창용 “퇴임 후에도 경제 발언 계속”…평론·자문 활동 예고

    시사1 김기봉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4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뒤에도 경제 평론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총재는 20일 서울 한국은행에서 열린 이임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분간 국내에 머물며 경제 평론과 자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역대 총재들이 퇴임 이후 공개 발언을 자제해온 것과 비교해 이례적인 행보다. 그는 “오해가 있으면 데이터로 설명하고 생각이 다르면 분명히 밝히는 것이 맞다”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강조했다. 다만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가능성에 대해서는 “농담이었다”며 선을 그었다. 임기에 대해서는 “능력과 한계 안에서 국가 전체를 고려해 정책을 펼쳤다”며 “평가는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재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비상계엄 직후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를 설명했던 시기를 꼽았고,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는 금리 인하 시점을 둘러싼 논란을 들었다.

    • 김기봉 기자
    • 2026-04-20 15:4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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