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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치료 시민 우혜경 씨가 내란의 밤 국회로 간 이유는?

    우혜경 마포은평서대문 촛불행동 회원이 6일 168차 촛불집회 무대 발언을 통해 "내란의 밤, 항암치료 끝난 지 얼마 안 돼 머리카락도 없는 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달려갔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우혜경 회원은 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촛불행동 주최 내란청산 촉구 168차 촛불대행진 콘서트에서 무대 발언을 했다. 그는 "평화롭고 후련한 오늘을 맞이하고 싶었지만, 윤석열과 함께 드러난 썩은 뿌리가 생각보다 많이 있었나 본다"며 "작년 12월 3일 밤에 저는 이재명 당시 당대표님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 국회로 달려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암치료 끝난 지 얼마 안돼서 머리카락도 없는 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달려갔다"며 "혼자 운전하며 가는데, 너무 멋진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이렇게 멋진 나라를 망치려 하는 무도한 윤석열에 대한 분노가 차올랐다"고 말했다. "도착한 국회 앞에서 머리 위로 너무 가깝게 헬기가 떠다니고, 경찰분들 붙들고 우리 이러지 말자고 사정하는데 팔다리가 덜덜 떨렸다. 저는 그저 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고, 이 멋진 나라를 고스란히 제 딸도 누리고 살게 해주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저와 같은 생각으로 달려 나온 국민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2-07 19:41
  • 서영교 의원 "내란우두머리 윤석열, 최고형 받아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오후 국회 앞 168차 촛불집회 무대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고발장을 들어 보이며 "윤석열을 가장 먼저 고발한 사람이 서영교"라고 피력했다. 서영교 의원은 6일 오후 5시부터 국회 앞에서 진행한 168차 내란 청산 촉구 촛불집회 콘서트 무대에서 발언을 했다 그는 먼저 '조희대 탄핵하라. 특별재판부 설치하라'를 외치며 무대에 올랐다. 이어 "자을 모욕한 주진우 국힘당 의원 고발장을 가지고 왔다"며 "윤석열을 가장 먼저 고발한 사람도 서영교"라고 외쳤다. 이어 "민주당 명태균진상조사단장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리는데 앞장섰다. 김건희 특검을 발의해 김건희를 감방에 넣은 사람도 서영교"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촛불혁명으로, 빛의 혁명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주셨으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발언을 한 전현희 의원과 서영교 의원은 법사위원이다. 내란전담재판부가 흔들리고 있었지만 법사위에서 통과시켰다. 본희의만 남았다"며 "항상 선봉에 서서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작이 들어와도 여러분이 막아주시니 뛰겠다. 제가 전두환과 맞장 떠 이긴 사람이다"며 "어디서 윤석열 잔당들이 국민을 괴롭힌거야. 윤석열은 내란우두머리로 최고형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2-07 19:28
  • 전현희 의원 "'내란의 밤' 대법원 비상회의, 수사해야"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165차 촛불(집회)콘서트 무대에서 "조희대 사법부, 최후 보루로서 내란을 방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현희 의원은 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촛불행동 주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촉구 168차 촛불대행진 및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그는 "윤어게인 내란세력 카르텔은 아직도 견고하다. 내란 특검 수사 길목길목마다 영장 기각으로 내란종식을 해하고 있다"며 "누가 내란 종식을 방해하고 있는가.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의 최후 보루이고, 방해세력"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내란이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차가운 길바닥에서 이렇게 내란종식을 외치게 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너무너무 죄송하고 송구하다"며 "존경하고 사랑한다.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는 내란종식을 확실히 할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 마이크 잡고 서는 것을 망설였다. 면목이 없고 송구하고 '행동으로 해야지 왜 여기와서 말로 하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 망설였다. 그러나 촛불 시민들과 함께 하고 여러분과 뜻을 같이 하는 정치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 전 의원은 "왜 내란이 아직도 종식되지 않을까. 1년이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2-07 15:01
  • "내란 정당, 국힘당을 해체하라."

    '내란공범 국우집단 국힘당을 해체하라.' 내란청산 촉구 168차 국회 앞 촛불 콘서트 집회에 앞서, 6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힘당 당사 앞에 모인 촛불 시민들이 "내란동조당"이라며 "국힘당 해체"를 촉구했다. 촛불집회에 앞서 사전집회로 열린 '국힘당 해산 명령대회'에서는 김세동 도봉촛불행동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김 대표는 “우리 국민들은 지난해 12월 3일 내란의 밤을 잊지 않았다”며 “국회 하늘 위에 떠다니던 헬기, 거리의 장갑차, 무장한 군인들이 국회 유리창을 깨부수고 진입하던 그날을 어찌 잊을 수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또 하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정당, 윤석열 탄핵안을 거부한 정당,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았던 정당, 내란동조 정당, 국힘당을 잊을 수가 없다"며 "오늘 우리는 내란 저지 1년을 맞아 내란청산을 방해하고 내란을 비호하며 아직도 내란을 진행 중인 국힘당 해산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다. 첫 발언을 한 이상민 대구달서달성촛불행동 대표는 “대구에서 추경호 구속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은 최후의 발악"이라며 "내란, 그날 밤 당사와 국회를 오락가락하며 혼란을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2-07 14:37
  • 국민연금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 ‘100만명’ 돌파

    시사1 장현순 기자 | 국민연금을 매달 100만원 이상 받는 고액 수급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연금공단은 7일 “지난 8월 말 기준 월 100만원 이상 수령자가 총 100만41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도 도입 이후 37년 만의 기록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94만2271명으로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으며, 여성은 6만1876명에 그쳤다. 수급액 구간별로는 월 100만~130만원 미만이 43만59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30만~160만원 미만 26만2130명, 160만~200만원 미만 22만1705명 순이었다. 200만원 이상 고액 수급자도 8만4393명에 달했다. 급여 유형별로는 노령연금 수급자가 98만917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장애연금 2845명, 유족연금 1만2126명으로 집계됐다. 노령연금은 2007년 처음으로 월 100만원 수급자가 등장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200만원 이상 고액 연금 수급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8월 기준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는 8만4000명을 넘어섰으며, 1월에는 월 300만원 이상 수령자가 처음 등장했다. 현재 300만원 이상 수급자는 16명으로, 최고액

    • 장현순 기자
    • 2025-12-07 12:35
  • 쿠팡 개인정보 2차 피해 각별 주의…경찰 “지속적 경계 필요”

    시사1 장현순 기자 |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악용한 새로운 형태의 스미싱·피싱 시도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7일 경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에 따르면, 피해자에게 주문한 물품의 배송이 지연되거나 누락될 수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 특정 링크 접속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 기존 카드 배송 사칭 수법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상황을 결합한 방식도 확인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은 현재까지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직접적인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수법이 등장하거나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국민들의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합대응단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의 신고는 추가 피해를 막고, 다른 사람들이 동일한 범행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쿠팡 사태를 악용한 사칭 범죄가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현순 기자
    • 2025-12-07 12:30
  • 국회 앞 168차 촛불집회 '시선집중'

    ‘조희대를 탄핵하라. 특별재판부 설치하라.’ ‘내란 청산-국민주권 실현 촉구, 168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집회가 6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국회의사당역 4번 출구)에서 '국민주권 승리, 1주년 촛불콘서트'로 치러졌다. 이날 계엄 당시 항암치료 중 국회로 달려간 시민, 내란 당시 장갑차를 막았던 노인, 국회 본청 진입 707특임대를 설득했던 배우, 본청에서 계엄을 해제 했던 국회의원 등이 무대로 나와 발언을 이었다. 먼저 12.3내란 당시 항암치료를 받았고 촛불백일장 수장자이기도 한 우혜경 씨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작년 12월 3일 밤에 저는 이재명 당시 당대표님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 국회로 달려갔다"며 "항암치료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머리카락도 없는 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달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 운전하며 가는데, 너무 멋진 한강의 야경을 보면서 이렇게 멋진 나라를 망치려 하는 무도한 윤석열에 대한 분노가 차올랐다"며 "도착한 국회 앞에서, 머리 위로 너무 가깝게 헬기가 떠다니고, 경찰분들 붙들고 우리 이러지 말자고 사정하는데 팔다리가 덜덜 떨렸다"고 말했다. 내란 당시 장갑차를 막았던 용산 노인 문혁 씨는 ”내란의 밤,

    • 김철관 기자 기자
    • 2025-12-07 11:58
  • [포토] 대통령실, 李대통령 손목시계 공개

    시사1 윤여진 기자 | 대통령실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을 맞이해 ‘대통령 손목시계’를 공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 손목시계엔 전통적인 대통령 손목시계와 마찬가지로 앞면에는 대통령 휘장과 함께 이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갔다. 또 시계판 바탕엔 태극 문양이 새겨졌다. 뒷면엔 이재명 대통령의 자필 글씨체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란 문구가 각인됐다.

    • 윤여진 기자
    • 2025-12-05 23:10
  • 李대통령, 농림부 강형석 차관 직권면직 조치

    시사1 윤여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농림축산식품부 강형석 차관이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직권면직 조치를 내렸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농림부 차관이 부당하게 권한을 행사하고 부적절한 처신을 한 점이 감찰 조사 결과 확인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형석 차관은 행정고시 합격 후 줄곧 농림부에서 근무해 왔으며, 현 정부 들어 차관으로 임명된 바다. 대통령실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 확립과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들의 규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고위 공직자의 권한 남용 및 법령 위반 사례에 대한 정부의 엄정 대응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 윤여진 기자
    • 2025-12-05 23:06
  • [지역] 진천군, 정부혁신·청렴·적극행정 통합 워크숍 개최

    시사1 박은미 기자 | 충북 진천군청(군수 송기섭)이 27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정부혁신 & 청렴 및 공직윤리 & 적극행정'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6급 이하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과 국민주권시대 지역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은 별도로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기획한 최종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새정부 국정목표 달성을 위한 군정 혁신을 도모하고, 공공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공직자 청렴 및 공직윤리의식을 고양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소통과 혁신을 위한 팀빌딩 ▲AI를 활용한 업무능력 향상 ▲청렴한 진천군청 만들기 ▲AI시대 성공한 공직자의 숨은 비결, 적극행정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국가법정교육진흥원 대표 하충수 박사가 맡았다. 하 박사는 인사혁신처 위촉 적극행정 전문강사이자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 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로, 30년 가까운 공직 경험과 적극행정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사례를 스토리텔링으로 생

    • 박은미 기자
    • 2025-12-05 17:0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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