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5일 중국 창춘시에 사는 리샤오화가 자신의 집에서 황더우과 간장을 물감으로 하고, 숟가락과 젓가락을 붓으로 , 접시를 화판으로 삼아서 귀여운 만화 캐릭터 그림을 그렸다. 그녀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동기에 대해 3살짜리 아들이 먹는 것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 접시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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