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촬영한 판다이다.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중국판다번식기술위원회 2017년 연차국제학술대회에서 의하면 지난10월 6일까지 2017년 세계에서 인공 생육 판다 63마리중 58마리가 살아나 인공사육 개체군 규모가 520마리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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