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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야 먹는 "야끼니꾸"

한국인 식당에 일본인이 몰려

동경 토요스는 한국인들이 터전을 잡으며 시작된  민족학교와

 

한국인가게 (야끼니꾸) 가 유명한 곳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야끼니꾸" 사장이 함께 경영하는 대포집 같은 분위기로 언제나 일본인 손님으로  북적인다.

 

오후 5시부터 두시간제로 돌리고 있어 문을닫는 새벽 두시까지5번 테이블이 돌아가는데 그때까지 빈자리가 없어 자기 순서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먹는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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