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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일대기 그린 영화 <선 오브 갓>

전미 박스오피스 1위...4월10일 개봉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국내에서도 훈훈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영화 <선 오브 갓>이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시사회를 개최하며 호평을 이어나가고 있다.

 

바로 지난 24일(월) 오후 2시 CGV용산에서 수도권 지역 곳곳에 위치한 교회의 목사들을 초청, <선 오브 갓>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 것.

 

이 날 시사 현장은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 ‘컴패션’과 민간 사회안전망 운동단체인 ‘나눔과 기쁨’에서 후원에 앞장서는 목사들을 비롯한 많은 기독교인들이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선 오브 갓>을 향한 애정 어린 발걸음으로 붐비기 시작한 극장은 상영 전 기독교문화보급운동본부 백성기 목사의 영화에 대한 소개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고조되기도 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컴패션’ 관계자부터 많은 목회자들까지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대서사시에 큰 감동을 받아 한 동안 자리를 뜨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극장을 나서는 관객들은 입을 모아 영화에 대한 호평을 쏟아내며 앞으로 <선 오브 갓>을 향한 열렬한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번 특별 시사회를 통해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선사한 영화 <선 오브 갓>은 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온 예수 그리스도와 역사를 뒤흔든 그의 삶을 그린 영화로, 4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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