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화려한 빛으로 장식된 실감형 AI 인포메이션 센터 설치되어 있다. 광화인은 답러링 방식의 AI 실감 기술이 적용되어 음성인식을 통해 언어로 직접 소통한다.
또 광화문 인근 고궁과 문화유산부터 관광명소, 광화시대까지 AI민호와 대화를 통해 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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