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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출간

(시사1 = 박은미 기자) 비즈니스북스는 2000만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부동산 경매 노하우를 다룬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은 10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아파트형 공장, 단독, 다세대, 상가 등 200여건의 낙찰에 성공해 수십억의 자산을 만든 경매계의 일타 강사 달천 정민우 저자와 토지 및 주거용 지분 물건 공매 전문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온비드 등에서 특강을 해온 초인 용쌤 유근용 저자가 좀 더 많은 사람이 경매 투자로 부를 얻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함께 출간한 부린이를 위한 경매 입문서다.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의 정민우, 유근용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경매에 뛰어드는 실행력’과 ‘싸게 사는 것’이다. 경매에 뛰어들기 위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세 가지 서류(감정평가서, 현황조사서, 매각물건명세서)와 싸게 사기 위해 알아야 할 네 가지 가격(시세, 입찰가, 대출 가능 금액, 실투자금)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원으로도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피해야 할 부동산을 거르고 오를 만한 부동산을 골라 싸게 사는 것, 이것이 경매 투자의 기본이며 이 책이 담고 있는 핵심이다.

 

두 저자는 이 책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경매 투자에 막 발을 들인 부린이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확언한다. 거기에 아파트, 빌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지식산업센터까지 다양한 종류의 부동산 매물을 가치를 더해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노하우까지 알려준다.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가격과 로또보다 힘든 청약 전쟁에 지쳤다면 누구나 싸게 사서 제값만 받아도 수익이 나는 ‘경매’의 핵심만 담은 이 책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이 답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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