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서울시가 새봄을 맞이하여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이순신 장군 동상이 미세먼지와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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