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260일 만에 베트남 하노이에서 재회되면서 전 세계인의 관심이 여기에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28일 청와대 춘추관 정문 앞에는 방송 중계차량들이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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