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도네시아 밀림속은 야자수 가지가 길게 늘어져 있고 "그 밑에서는 한 영화가 영화 촬영를 하고 있어 색다른 모습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두꺼비들의 모습도 보이면서 이곶은 아직 자연이 살아있다는 증명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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