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 메뉴

통쾌한 액션 영화! <월 스트리트: 분노의 복수>

자본주의 사회에 처절한 복수극이 시작 된다!

월가의 탐욕에 의해 소박한 삶마저 파괴당한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를 그린 영화 <월 스트리트: 분노의 복수>가 15일 개봉했다.

 

<미션 임파서블><로보캅> 제작진과 <프리즌 브레이크> 도미닉 퍼셀의 만남으로 화끈한 액션으로 관객몰이가 시작됐다.

 

영화 <월 스트리트: 분노의 복수>는 증권사의 잘못된 투자로 사랑하는 아내와 전 재산을 모두 잃어버린 한 남자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다.

 

영화는 탐욕이 곧 선(善)인 월가에서 일어나는 자본주의의 어두운 뒷면을 보여주며, 심화된 빈익빈 부익부로 인한 소시민의 피폐해진 삶을 표현한다.

 

이에 <프리즌 브레이크>의 도미닉 퍼셀이 액션에 정통한 제작진과 함께 거침없는 액션으로 요즘 답답한 일이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줄 예정이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