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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과 감동이 전해지는 영화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대한민국 셀러브리티들의 열띤 호평 이어져

달린 러브, 리사 피셔, 주디스힐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무대를 더욱 반짝였던 백업가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이 오는 15일 개봉한다.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은 수많은 스타들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현실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과 갈등, 그리고 그들의 빛나는 진정성이 참 아름답게 표현된 영화라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엔딩 장면에 흘러나오는 메인 테마곡이자 달린 러브와 리사 피셔, 주디스힐이 함께 폭발적인 소울을 느낄 수 있는 Lean On Me는 감동 그자체로 뜨거운 찬사가 이어진다.

 

또한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백업 가수 출신의 가수들의 호평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태양, 2NE1,휘성, 김태우 등 유명 가수의 코러스에 참여하다가 최근 데뷔한 실력파 뮤지션 길구봉구는 “백업 가수로 활동했던 행복한 기억이 나서 감격스러웠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 모두가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벅찬 감동을 전했다.

 

윤상, 이한철 등의 코러스 가수를 하다가Mnet보이스 코리아 2 우승자가 되며 주목을 받았던 이예준은 “리사피셔의 모습은 더 확고한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것 같다. 음악 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확신할 수 있는 영화”라고 호평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들의열띤 호평 속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은 오는 5월 15일 관객들에게 뜨거운 전율과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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