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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 her'

전 세계 유수 영화제서 43개상 휩쓸며 호평

스파이크 존스 감독의 신작 ‘그녀’(원제 her)가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그녀 her'은 ‘존 말코비치 되기’, ‘어댑테이션’ 등의 작품에서 독특한 아이디어와 감각적인 영상 연출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영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 ‘그녀 her'는 소통의 부재 속에서 외롭게 살아가는 작가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며 성장하는 운영체제와의 사랑 그리고 소통을 그린 독창적인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그녀 her'는 제86회 아카데미시상식,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각본상 및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43개 상을 휩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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