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코월드문용조회장은 러시아정부 초청으로 지난12월10일 러시아 CIS에서 한.러 경제 발전을 위한  MOU체결을 함으로써 러시아 연방 각공화국들과 적극적인 경제교류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민간차원에 MOU를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체결은 그동안 문용조회장이 전세계를 향한 빈곤퇴치 운동과 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신뢰가 바탕이되어 이루어 졌다.

이러한 노력은 친선협력뿐만 아니라 자원개발과 도시종합개발참여,오일,해운,건축,수산업,문화예술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협력 해오고 있다.

이날 상호 양 단체는 주기적인 만남과 상호방문을 통해 조기에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문용조 회장은 우선 건강식품과 화장품,의류 등 우선품목의 수출을 주도하고 준비기간이 필요한 종목은 치밀한 준비로 관계업체와 협의하여 선정할 것이며, 러시아 정부와 금융제한 요소를 확인하여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문용조회장은 러시아에 체류하고 있으며 귀국 후에는 세부적인 협회조직을갖추겠다고 말했다.이날 러시아 정부로부터 세계평화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요 영웅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평화공헌훈장을 수여받아 더욱 의미가 컸다.

문회장은 수상과 MOU체결후 러시아에 체류하면서 러시아를 새롭게 느낀 의미있는 소감을 말했다. 또 러시아인으로 부터 크게 공감을 받음으며,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한단계 격상시키는데 기여했다

.특히 체르노빌원전 방사능 누출사고로 엄청난 피해와 쓰라린 아픔을 겪은 이들은 방사능의 위력과 환경파괴라는 인류의 가장큰 재앙임을 강조하는 러시아 쳐고권위의 행운클럽회장이자 하원 환경분과 수석위원장 안또쉬낀을 몇차례 만나면서 한반도에 대한 비핵화와 평화통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MOU 체결과 평화공헌훈장 수상은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던 안또쉬낀의원과 중앙아시아테러방지협회회장인 탈라이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한ᆞ러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문화의 이해와 참여가 중요함을 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크래믈린발 국가행사를 진행한 안또쉬낀을 보좌하는 율리아법률보좌관은 매년행사에 한국의 젊은 중학교이상의 학생과  군인,사관생도들까지 함께 참여 한다면 한ᆞ러간 미래가 더 밝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 하면서 매년 초청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러시아의 역사와 전통문화,러시아 정부를 통한 러시아인의 이해가 중요 하므로 모스크바와 쌍떼부르크를 비롯한 세르게이스팟등을 적극적으로 방문해 줄것을 말하기도 하였다.크래믈린 발행사시에  문용조 회장은 러시아 연방공화국 인터뷰에서 러시아인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나 꿈이없이 막연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꿈알을 보급하면서 모두가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기를 바라는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에따라 문회장은 러시아에 큰 감동을  주었고 대한민국의 위상를 높이는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