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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지막 1분까지 무섭다!

짜릿하고 오싹한 충격 비주얼!

올 봄 짜릿한 공포가 다가온다. 공포 영화 <SX 테잎>이 무삭제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얼 센세이션 <SX테잎>이 제한 상영가 등급을 피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판정 받으며 무삭제 개봉을 확정 지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SX 테잎>은 <인시디어스 : 두번째 집> 제작진의 참여와 실제 유령이 출몰하는 고스트 스팟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LA 린다 비스타 병원에서의 촬영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SX 테잎>은 수위 높은 공포와 자극적인 일부 장면들로 인해 본편 심의 과정에서 제한 상영가 판정이 우려되기도 했으나, 다행히도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아 무삭제로 국내 개봉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파격적인 소재를 무삭제로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특히 충격적인 결말을 선사할 마지막 1분이 과연 얼마나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킬지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 또한 거세지고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로 무삭제 개봉해 더욱 새롭고 강렬한 공포에 목말라하는 관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X 테잎>는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폐쇄 병원을 찾아 들어 간 어느 커플이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을 맞닥뜨리며 그곳에 숨겨진 소름 끼치는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SX 테잎>은 마지막 1분까지도 방심할 수 없는 리얼한 공포로 또 하나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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