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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천안문, 장가계등으로 몰려드는 인파들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에 대규모 인파가  이동 하면서 3천400억원의 금액이 소비되었다.

 

지난10월1~4일까지 국경절 연휴동안 전국에서 관광을 하면서 3400억원을 쓴것으로

 

국가여행국国家旅游局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10월3일 하루 동안 1억8000만명이 관광지를 찾아 880억원을 소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1~4일까지 중국내 관광객은 4억1천500만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특히 유명 관광지인 자금성과 천안문 ,장가계 등르로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에따라 입장객을 제한 했으며 철도국은 철도 이용객만 4773만명으로 지난 해보다 10.5%증가했다고밝혔다

 

북경에는775만명이찾아 지난해보다10.3%늘었으며 자금성에만 입장객이32만8000명이 몰렸고 이화원28만4천명.북경동물원24만명등이 몰려와 주변 교통이 마비될 정도로 혼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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