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장편과정 10주년 기념 'KAFA 십세전'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KAFA 십세전'은 영화 파수꾼, 잉투기, 소셜포비아 등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9월 1일 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