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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술 여왕 류텅, 주방서 기막힌 인체 유연도 선보여

 "중국 제1유술 여왕" 으로 불린 류텅(劉藤)은 새 집을 이사한 후 자신이 주방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해 유술과 생활의 예술적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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