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롄수메이(練束梅)가 자기의 최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달콤한 미소를 짓고 아름다운 어깨와 쇄골을 반쯤 드러내어 우아한 여성미와 소녀의 상큼함을 자랑했다. <사진제공=신화망>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