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중국 칭다오시 샹그리나 호텔에서 열린 ‘중국 화탕그룹 HT mall 국제전자상거래 개막식’에서 고종황제 친손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철관 회장은 “뜻밖에 중요한 손님을 만난 것 같다”며 “너무 반갑다”고 인사를 건냈다
이석 총재도 김 회장을 반기며 “우연히 중국에 와 만남을 갖게 됐다”며 “인터넷언론인과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김철관 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중국 칭다오시 샹그리나 호텔에서 열린 ‘중국 화탕그룹 HT mall 국제전자상거래 개막식’에서 고종황제 친손자인 이석 황실문화재단 총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철관 회장은 “뜻밖에 중요한 손님을 만난 것 같다”며 “너무 반갑다”고 인사를 건냈다
이석 총재도 김 회장을 반기며 “우연히 중국에 와 만남을 갖게 됐다”며 “인터넷언론인과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