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빈 ▲ 배정남 ▲ 박소담 ▲ 김민영 ▲ 이청아 ▲ 유인영 ▲ 오만석 ▲ 김진호 ▲ 김선아 ▲ 배두나 ▲ 이다희 ▲ 영화 아수라팀-정우성,정만식,윤지혜,주지훈 1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강동원, 황정민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정다빈, 배정남, 박소담, 김민영, 이청아, 유인영, 오만석, 김진호, 김선아, 배두나, 이다희, 정우성, 주지훈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하였다.
▲ 설 특집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 출연자들. ▲ 가희 ▲ 나인뮤지스 경리 ▲ 헬로비너스 나라 ▲ 달샤벳 수빈 ▲ 스테파니 ▲ 지나 ▲ AOA 찬미 ▲ 인순이, 트와이스 정연 ▲ MC 정진운(2AM), 인순이 1일 오후 KBS 별관에서 설 특집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트레이너 멘토 인순이, 오현진, 정아름, 이연, 권도예, 심으뜸, 송아름, 형주현, 멘티 트와이스 정연, 가희, 지나, 헬로비너스 나라, 나인뮤지스 경리, 스테파니, 달샤벳 수빈, AOA 찬미 가 참석했다. 이날 인순이는 MC뿐만 아니라 트레이너 멘토로도 참여해 큰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들이 약 한 달간 준비한 이번 설 특집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는 오는 9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H·S Enter>국방TV 여군설특집으로 전치부대인 백호부대에서 1월28일과 29일 1박2일간 병영 생활을 한다. ▲ 걸그룹 아이스(I.C.E) 4인4색의 신인 걸그룹 아이스(I.C.E) 은미, 다혜, 민주, 유나. 4명의 멤버가 국방TV 여군설특집으로 전치부대인 백호부대에서 1월28일과 29일 1박2일간 병영 생활을 한다. “새로운 군통령 탄생하다”라는 제목의 단독 리얼리티로 2주간 2회 편성되어 방송된다. 2016년 주목받을 신인으로 국방홍보원에서 직접 지목하고 소속사에 요청하여 멤버들과 소속사 모두 흔쾌히 수락하고 촬영하였다. 걸그룹 아이스(I.C.E)는 새내기 신인이면서도 국방TV 위문열차 프로그램 해군기지 녹화에서도 쟁쟁한 여러 선배 걸그룹보다 가장 많은 환호를 받았으며 장병들이 직접 플랜카드를 만들어 곳곳에서 환영받았다.
▲ 배우 황정민, 강동원 ▲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는 배우 황정민 ▲ 배우 황정민 팬들과의 즐거운 셀카타임을 즐기고 있다. ▲ 배우 강동원이 경호원에 둘러쌓여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다. ▲ 배우 강동원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 팬에게 다정한 어깨동무를 해주는 황정민과 강동원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검사외전'의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검사외전'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다혈질 검사 황정민(변재욱 역), 꽃미남 사기꾼 감동원(황치원 역)의 감옥 탈출기로 오는 2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천상의 약속'의 주역 서준영, 박하나, 이유리, 송종호 ▲ 전우성 PD "초반 빠른 전개 기대해도 좋다" ▲ 김혜리 "전작의 악역 6개월, 기가 빠지고 매우 힘들었다." ▲ 이종원 "'청춘의 덫' 20년 후 버전이 될 듯" ▲ 배우 이유리, 송종호, 서준영 "극 중 삼각관계 기대해주세요" ▲ 배우 서준영, 박하나 ▲ 배우 김혜리, 박하나, 이종원 "저희 가족으로 나와요" ▲ 배우 박하나, 이유리 "재미있는 라이벌 구도 그려낼게요" 2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서울에서 KBS2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우성 PD를 비롯해 배우 이유리, 서준영, 송종호, 박하나 등이 참석했다.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다 잘 될 거야' 후속으로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 영화 '순정' 팀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 떠올릴 준비 되셨나요" ▲ 도경수 - 김소현 "저희 다섯 순정이들 많이 기대해주세요" ▲ 이은희 감독 "영화제목 순정? 뻔뻔하고 용감한 제목입니다" ▲ 박용우 '큰 범실이의 20년후? 안성기 선배님이 해주셨으면' ▲ 주다영 '길자 역과 실제 싱크로율, 50%만 비슷' ▲ 연준석 '모든 스탭들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 챙겨줬다' ▲ 김소현 '도경수 등이 제일 편했다.' ▲ 도경수 '평생에 가장 기억남을 작품입니다' ▲ 이다윗 '애드리브 장면이 너무 많아 생각이 안나요'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 에서 영화'순정'(감독 이은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이은희 감독을 미롯해 배우 박용우, 도경수(EXO), 김소현, 주다영, 이다윗, 연준석 박해준이 참석했다. 개봉 전 서울을 포함 5개 지역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영화 '순정'은 오는 2월 24일 개봉한다.
▲ 배우 경수진 ▲ 배우 엄현경 ▲ 배우 이선균 ▲ 배우 김태희 ▲ 배우 김혜수 ▲ 드라마 '미생' 팀 "영화 대박나세요" ▲ 배우 김수현 ▲ 드라마 '기억' 팀 "이성민 선배님 응원왔어요! 이성민 화이팅" ▲ 영화 '로봇, 소리' VIP 시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출연진들.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로봇, 소리'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채수빈, 주연의 영화 '로봇, 소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된다.
▲ 소원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싶어요' ▲ 은하 "수록곡 '사랑 별' 많이 들어주세요" ▲ 신비가 포인트 안무 '시계춤'을 추고있다. ▲ 예린 "이번 앨범 많이 사랑해주세요" ▲ 유주 "1위하면 팬분들께 역조공 하고싶어요" ▲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 소원, 은하, 유주, 신비, 예린)가 수록곡 'TRUST'를 부르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의 세 번째 미니앨범 'Snowflak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2016년 최고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는 여자친구의 이번 앨범 'Snowflake'는 여자친구가 가진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단어로 약하지만 빛나고, 추운 곳에서도 아름다운 눈꽃처럼 빛나는 음악으로 멋지게 성장해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 가수 트와이스 (지효, 정연, 나연, 모모, 사나, 미나, 쯔위, 채영, 다현) ▲ 비투비 "오늘은 어떤 포즈를 보여드릴까 고민했어요" ▲ 그룹 방탄소년단이 골든디스크를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 가수 빅스 (라비, 레오, 엔, 홍빈, 켄, 혁) ▲ 엑소 "8인 8색, 캐주얼하고 개성있게 입고왔어요" ▲ 그룹 에이핑크 "새해 '복' 권총 받으세요" ▲ 그룹 CNBLUE "블랙 & 화이트로 맞춰입고왔어요." ▲ 가수 샤이니 (온유, 태민, 종현, 민호) ▲ 비스트 '포토월 위 데뷔 8년차 아이돌의 여유' ▲ 방송인 전현무, 에프엑스 크리스탈, 슈퍼주니어 이특 21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샤이니, 엑소, 비스트, 씨앤블루, 빅스, 방탄소년단, 비투비, 에이핑크, 세븐틴, 트와이스 등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이특,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MC를 맡았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원대상과 음반대상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네이버 V앱과 QTV, 중국 현지에서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로
▲ 방송인 전현무, 소녀시대 서현, 김종국 ▲ 가수 코코소리 (코코, 소리) ▲ 가수 레드벨벳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 ▲ 가수 EXID (LE, 솔지, 정화, 하니, 혜린) ▲ 가수 몬스타엑스 (셔누, 기현, 원호, 주헌, 형원) ▲ 가수 아이콘 (구준회, 송윤형, B.I, 김진환, BOBBY, 김동혁, 정찬우) ▲ 가수 혁오 (임현제, 이인우, 오혁, 임동건) ▲ 가수 씨스타 (소유, 보라, 효린, 다솜) ▲ 가수 자이언티 ▲ 가수 미스에스 강민희, 래퍼 산이 20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빅뱅, 아이콘, 태연, 씨스타, 레드벨벳, 여자친구, 산이, EXID 등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전현무, 김종국, 소녀시대 서현이 MC를 맡았다.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원대상과 음반대상으로 나뉘어 시상된다.네이버 V앱과 QTV, 중국 현지에서는 최대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로 생중계된다.
▲ 배우 강하늘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 배우 박정민 "영화'동주' 많이 사랑해주세요" ▲ 이준익 감독 ▲ 배우 강하늘, 박정민 "영화 '동주' 화이팅!" ▲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 강하늘과 박정민 ▲ 배우 박정민을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는 배우 강하늘 ▲ 영화 '동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동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에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2월 18일 개봉한다.
▲ 배우 강하늘, 이준익 감독, 박정민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동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자리는 이준익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하늘, 박정민이 참석했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에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 배우 강하늘 이날 강하늘은 "실존인물 연기는 영화 <세시봉>의 윤형주 역에 이어 두번째이지만, 부담감이 매우 컸으며, 내가 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하지않고, 보는사람에게 정답처럼 생각 해야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전했다. ▲ 배우 박정민 박정민은 직접 사비를 털어서 북간도에 다녀올 정도로 이 영화에 대한 열정을 보였으며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 영화가 나오고 그 당시에 결과물이 없지만, 과정이 아름다웠던 분들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 이준익 감독 화려한 색채를 빼고 흑백의 영상으로 청춘을 정직하게 그려낸 영화 '동주'는 이준익 감독의 흑백 영화 첫 도전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이날 이 감독은 "윤동주 시인의 흑백사진은 누구나 알고있는 선명한 이미지이다. 그런데 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