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CJ E&M MUSIC> '달의 연인' OST 제작사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 공개된 '달의 연인'의 OST Part.1 엑소의 '너를 위해'가 중국 내 TOP3 음악 차트에서 상위권에 등극,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엑소의 '너를 위해'는 지난 8월 29일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 QQ뮤직에서 앨범 일일차트와 주간차트 1위에 등극한데 이어 31일에는 앨범 일일차트, 주간차트 2위를 차지했다. 쿠워(Kuwo)에서는 29일 일일차트, 주간차트 3위로 시작해 31일 일일차트, 주간차트 1위에 올랐으며 쿠고우(Kugou)에서는 31일 앨범 베스트차트 23위에 등극했다. 이처럼 엑소는 K팝 차트가 아닌 종합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 중국에서의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30일에는 대만의 최대 음원사이트 KKBOX Kpop 차트 1위를 비롯해 Mymusic 2위, Omusic 5위에 올랐다. 엑소가 부른 드라마 '달의 연인'의 OST Part.1 '너를 위해'는 한국에서 발매 당시에도
▲ 정만식, 곽도원,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김성수 감독 <사진=정주이 기자> ▲ 정우성 <사진=정주이 기자> ▲ 세월이 흔적이 보이지 않는 정우성 <사진=정주이 기자> ▲ 황정민 <사진=정주이 기자> ▲ '아수라' 최고 황정민 <사진=정주이 기자> ▲ 주지훈 <사진=정주이 기자> ▲ 재발견 주지훈 <사진=정주이 기자> ▲ 곽도원 <사진=정주이 기자> ▲ 영화 사실 출연 하지 않으려고 했다. 곽도원 <사진=정주이 기자> ▲ 정만식 <사진=정주이 기자> ▲ 신발에 포인트 정만식 <사진=정주이 기자>
▲ 김지운 감독, 송강호, 한지민, 공유, 엄태구, 신성록 <사진=정주이 기자> ▲ 여신같은 한지민 <사진=정주이 기자> ▲ 송강호 <사진=정주이 기자> ▲ 군복색 니트도 공유가 입으면 패션 <사진=정주이 기자> ▲ 천만요정 오달수 <사진=정주이 기자> ▲ 보랏빛 머리색이 잘어울리는 백청강 <사진=정주이 기자> ▲ 티아라 효민 <사진=정주이 기자> ▲ 이세영 <사진=정주이 기자> ▲ 티아라 효민 <사진=정주이 기자> ▲ 이상윤 <사진=정주이 기자> ▲ 요정같은 이엘 <사진=정주이 기자>
▲ 남친돌 헤일로 <사진=정주이 기자> ▲ 하트 기포 안무 <사진=정주이 기자> ▲ 리더 오운 <사진=정주이 기자> ▲ 귀요미 포즈 오운 <사진=정주이 기자> ▲ 맏형 디노 <사진=정주이 기자> ▲ 동안 맏형 디노 <사진=정주이 기자> ▲ 쉼표머리 인행 <사진=정주이 기자> ▲ 인행이 넘나 잘생겼다 <사진=정주이 기자> ▲ 희천아 밥 많이 먹어 ㅠㅠ <사진=정주이 기자> ▲ 희천 <사진=정주이 기자> ▲ 재용 <사진=정주이 기자> ▲ 재용 남친돌표 하트 <사진=정주이
▲ <사진제공=EMK뮤지컬컴퍼니> 초특급 캐스팅 완결판!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첫 번째 티켓 오픈이 오늘(31일)부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시작되어 올 연말 흥행 돌풍을 예고한다. 2016 '몬테크리스토'는 류정한, 엄기준, 신성록 등 역대 전설의 캐스트와 올해 새롭게 합류하는 몬테크리스토 역에 카이, 메르세데스 역에 조정은, 린아,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 극적 존재감을 더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알버트 역에 정택운이 캐스팅 되어 '초특급 캐스팅의 완결판'으로 불리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몬테크리스토'는 2010년 국내 초연으로 유럽 뮤지컬 흥행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19일, 2011년, 2013년에 이어 3년 만에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오는 11월 19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첫 번째 티켓 오픈은 8월 31일(수)로 11월 19일부터 12월 9일 공연 회차에 한하며 조기예매할인, 평일 낮공연 할인, 11월 문화가 있는 날 등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켓가격
▲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완(完:완벽할 완)세자' 박보검(이영 역)이 이번엔 진중한 카리스마 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8월 30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4회에서 박보검은 대리청정 명을 받고 안내상을 찾아가 자문을 구했다. 이 때 박보검은 그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과 태도였다. 대리청정에 대해 청의 일방적인 허락이 아닌 동등한 외교 상대로서 인정받기를 원했고 또한, 그를 끊임없이 견제하려는 외척 세력에게도 책잡히지 않을 방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후, 뭔가 결심이 선 듯 늦은 밤 장악원으로 향한 박보검은 기녀들을 궐 안으로 불러 모으고 김유정과 함께 예악을 정비, 청나라 사신을 맞기 위한 진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진연에서 선보일 무희들의 춤을 의궤와 비교, 기록하며 진두지휘하기도 했는데 진연을 준비하는 박보검의 눈빛과 목소리는 기존의 장난기 넘치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진중한 카리스마 그 자체였다. 지금껏 대신들에게 풋내기(?) 같은 모습만을 보이며, 영민함을 감춰왔던 박보검은 이 날 방송에서는
우주소녀가 신흥 대세 래퍼 비와이와 함께 Be Y 고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우주소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31일 광화문 KT스퀘어홀 에서 열리는 ' Be Y 론칭파티' 행사에 KT의 Y틴 요금제 모델 겸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으로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 우주소녀가 래퍼 비와이와 함께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 일부 멤버들로 결성된 프로젝트 유닛 'Y틴'은 디지털 싱글 '두 베터(Do Better)'와 360도 VR(가상현실)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Y틴이 출연한 뮤직비디오와 티저(미리보기)와 TV CF 등 관련 영상을 합하면 총 조회 수는 450만 건에 달한다.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Y틴' 요금제는 지금까지 약 1만3천 명의 가입자를 모았다. KT 13~18세 가입자의 60%가 Y틴 요금제를 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우주소녀는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RET'의 타이틀곡 ‘비밀이야’ 발표와 함께 주요 음
▲ <사진제공=DSP 미디어> 에이프릴은 오는 31일 서울특별시 본관에서 <행복한 학교급식 이야기>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이날 에이프릴은 서울시 박원순 시장에게 직접 <행복한 학교급식 이야기>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 받을 예정이다. <행복한 학교급식 이야기>는 친환경 학교 급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및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으로 밝고 청정한 이미지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이 올해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앞서 에이프릴은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16 글로벌 K-FOOD 페어’에 참석해 K-FOOD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된 바 있다. 당시 이번 행사의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초청돼 무대에까지 오르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최근 데뷔 1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에이프릴은 오는 10월 일본에서도 연이어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 강우석 감독, 차승원, 유준상, 신동미, 김인권 <사진=정주이 기자> ▲ 강우석 감독 <사진=정주이 기자> ▲ 차승원 <사진=정주이 기자> ▲ 유준상 <사진=정주이 기자> ▲ 신동미 <사진=정주이 기자> ▲ 김인권 <사진=정주이 기자> ▲ 강우석 감독 작품에 함께 해 영광이였다. 신동미 <사진=정주이 기자> ▲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는 신동미 <사진=정주이 기자> ▲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신동미 <사진=정주이 기자> ▲ 피지컬이 남다른 차승원 <사진=정주이 기자> ▲ 김정호 역할의 차승원 <사진=정주이 기자>
▲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신곡 '비밀이야'로 화려하게 컴백해 인기몰이중인 그룹 우주소녀의 리얼 라이프를 담은 유쾌한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 된 화보 속에는 우주소녀의 다영, 보나, 설아, 성소, 엑시, 여름, 연정이 함께 했으며 이전보다 더 성숙해진 외모로 자유분방한 청춘 리얼 라이프 화보를 선보였다. 최근 아이오아이(IOI) 메인 보컬인 유연정의 합류로 13인조가 된 우주소녀는 "막내 라인이 2명에서 3명으로 늘었어요. 연정이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그룹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아요"라며 뉴 멤버에 대한 환영 의사를 밝혔다. 또한 유연정 역시 우주소녀 멤버들과는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가족과도 같은 사이여서 우주소녀 활동 중간에 합류하게 되었지만 어색하고 낯선 느낌은 전혀 없다고 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모두가 한 목소리로 당대를 대표하는 대세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내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