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 린 감독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감독 저스틴 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크리스 파인 이어폰 착용을 도와주는 재커리 퀸토 ▲ 눈만 마주쳐도 즐거워~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재커리 퀸토, 크리스 파인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해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으 반격을 시작하는 작품으로 오는 18일에 개봉한다.
▲ 크리스 파인 <사진=정주이 기자> ▲ 웃는 모습은 아이 같은 크리스 파인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크리스 파인이 참석했다. 한편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해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으 반격을 시작하는 작품으로 오는 18일에 개봉한다.
▲ 재커리 퀸토 <사진=정주이 기자> ▲ 재커리 퀸토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재커리 퀸토가 참석했다. 한편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해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으 반격을 시작하는 작품으로 오는 18일에 개봉한다.
▲ 사이먼 페그 <사진=정주이 기자> ▲ 진지하게 질문을 듣고 있는 사이먼 페그 <사진=정주이 기자>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배우 사이먼 페그가 참석했다. 한편 영화 '스타트랙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해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으 반격을 시작하는 작품으로 오는 18일에 개봉한다.
▲ 좌: SM엔터테인먼트그룹 김영민 총괄사장 우: 키이스트그룹 배성웅 총괄사장 키이스트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동시에, SM의 일본 자회사인 SM 재팬이 키이스트의 자회사인 상장사 디지털어드벤처(이하 ‘DA’)에 약 13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와 SM은 12일 오후 양사의 글로벌 한류를 대표하는 소속 아티스트들과 IP 및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드라마, 영화,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채널네트워크) 등의 웹, 모바일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및 문화 콘텐츠 펀드를 결성 △영상, 모바일, MCN 등 협력사업 추진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에 양사의 영상 콘텐츠 계열사인 콘텐츠K와 SM C&C 간 드라마, 영화, 예능, 모바일, MCN 콘텐츠 등 다양한 영상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이자 자스
▲ <사진=MBC홍보국>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48회가 시청률 20.9%(TNmS 수도권 기준)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어제(13일) 방송된 48회에서는 그동안 속을 썩이던 남자들이 진심으로 후회하고 달라질 것을 암시했다. 현기(이필모)에게 남은 시간은 한 달 뿐이었다. 현기를 위해 해령(김소연)과 장여사(서이숙)는 밝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려 하고, 현기는 꿈을 꾸는 것 같다며 해맑게 웃어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 또한 미순(김지호)는 삼봉(김영철)의 미각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다 내려놓고 몸에 익혀라. 몸에 익어야 진짜 실력이다. 회장님 가르침 덕에 난 지금도 간을 안 본다. 이미 내 손이 다 알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49회 예고에서는 미순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삼봉을 지목해 삼봉에게 평가를 받겠다고 말하고, 지건(이상우)은 정신없이 현기를 찾아 뛰어가는 해령과 마주치게 될 것을 보여주어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가화만사성’ 후속 주말드라마인 ‘불어라 미풍아&rsqu
▲ <사진=방송화면 캡처>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의 윤계상이 전도연과 역대급 설렘 키스로 이날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6.5%(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보이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어제 방송에서 그동안 어긋난 타이밍 속에 안타깝기만 했던 서중원(윤계상 분)과 김혜경(전도연 분)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음을 확인하고 호텔로 향한 두 사람은 객실을 올라가는 것도 쉽지 않아 보였다. 어린 아이가 엘리베이터의 모든 버튼을 눌러놓고 내린 것. 그러나 아이의 장난은 오히려 역대 최고의 키스신을 만들어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마다 미묘한 표정 변화를 보이던 두 사람은 층이 올라갈 때마다 깊어지는 스킨십을 보여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음악과 함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마다 혜경의 손을 잡는 중원의 모습부터 진한 키스로 이어지는 과정들은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연기부터 연출까지 완벽한 키스신”, “엘리베이터 문 열릴 때마다 심장 터질뻔”,
▲ 고산자, 대동여지도 포스터 <고산자, 대동여지도> 쇼케이스는 강우석 감독과 차승원을 비롯한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빈 9개월간의 로케이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호흡, 김정호와 대동여지도에 대한 감춰진 이야기 등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주연 배우들이 관객들을 위한 팬서비스를 전하며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만인을 위한 지도를 열망했던 지도꾼 ‘김정호’의 역사로 기록되지 못한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예비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하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대동여지도’를 완성하기까지,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에게 돌려주고자 했던 ‘고산자 김정호’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 <사진제공=MBC> MBC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인기리에 방영중인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의 주요 이야기를 100분으로 압축한 'W 완전정복' 특집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15일 낮 12시 50분부터 100분동안 방송될 'W 완전정복'에서는 그동안 총 16부작 중 7부가 방영된 'W' 중에 최고의 장면들만 모아 한편의 TV 무비 느낌으로 압축하여 보여줄 예정이다. 극중 씬 스틸러로 꼽히는 수봉 역 이시언이 'W 완전정복' 오프닝을 맡아 시청자들을 복습 영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MBC측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과 국면의 전환은 자막으로 설명하는 등 그동안 'W' 본방송을 놓친 분들도 한 번에 이야기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서 "시청자 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마음을 담아 이번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었으니, 'W'를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23일부터 MBC는 매주말마다‘W 완전정복-복습의 세계’라는 타이틀로 3주간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