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주택가의 모습이 큰 건물이 없는 높이가 비슷한 건물이 펼쳐져 있다. 이곳은 옛 전통 한옥이 지금도 그대로 보존된 주택과 현대식으로 부분만 리모델링한 곳도 있다. 삼청동은 관광지로도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있어 거리에는 외국인들이 전통 한복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