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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이 가득한 태국왕궁

라마 1세부터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왕궁으로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증개축을 하면서 왕궁의 규모가 커져 현재에 이른다. 왕조의 번영을 비는 의미로 지었으며 궁전과 집무실, 사원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제사를 모시는 왕실 수호 사원 '왓 프라깨우'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의 사원이다.

 

 

 

왓 프라깨우를 지나면 왕들이 기거 했던 궁전들이 나온다. 사원인 왓 프라깨우 본당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메랄드 불상이 있으며 이 불상을 지닌 나라는 영화를 누린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또한 왓 프라깨우를 포함한 왕궁은 반바지나 민소매 옷차림으로는 출입할 수 없으니 복장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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