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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감나무는 감나뭇과로 중남부 지방(경기,이남)쪽에서 분포하여 정원이나 마을 부근에서 생지하여 낙엽 활엽 교목으로 분류되어 씨로 번식한다. 약효는 열매, 연시, 곶감, 갓 익은 감꼭지, 잎등 약효가 있다.

 

채취기간은 여름(잎), 가을(열매.감꼭지), 날것 또는 말려서 쓴다. 성미는 평온하며, 씁씁하고 떫다. 독성은 없으나 1회 사용량을 열매는 2개, 감꼭지는 6개, 잎은 5~6개, 곶감은 3~4개 사용범위로 한다. 

 

효능은 주로 순환계, 신경계 질환을 다스리며, 주독을 풀어 준다. (간경변증, 감기, 고혈압, 구금, 구역증, 구토, 근골동통,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뇌일혈, 뇌졸중, 독감, 동상, 두통, 멀미, 무좀, 방광염, 번갈, 변혈증, 불면증, 비뉵혈, 비만증, 비색증, 산욕열, 설사, 소갈증, 숙취, 습진, 식체(닭고기, 미역, 술), 신경통, 심장병, 애, 딸꾹질, 야뇨증, 요혈, 유즙분비부전, 유행성감기, 이질, 잔뇨, 장염, 종독, 주독, 주부습진, 중독, 중풍, 출혈, 충치, 치질, 치통, 타박상, 탕화창(화상), 토혈, 편도선비대, 폐렴, 한열왕래, 해수, (소아질환)백일해, 설기망자, 이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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