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벗꽃길까지 방역 작업에 나섰다.
군은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병곡면 50리 벚꽃길에서 박정영 마을 이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활짝 핀 벚꽃길을 방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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