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발표한 '2017년 세계 경쟁력 연감'에 따르면 세계 63개국을 상대로 조사된 평가에서 홍콩은 21년 연속 세계 경쟁력 순위 1위 자리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스위스와 싱가포르,미국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고 홍콩특구정부신문처가 지난 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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