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사1 일본 취재본부장 김영애 일본 오다이바이에서는 1년에 한번씩 클래식 자동차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자동차 동호인들이 각자 자동차를 본인의 생각대로 튜닝해서 복원한 옛날 자동차들이 대부분 이였다. 이날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시회가 있었으며. 커다란 자동차 소음과 함께 일렬로 전시장을 빠져 나갔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클래식 자동차들이 오다이바 전시장에 모여 이날 행사을 흫미롭게 마무리 했다. 참가 한 자동차들은 빨강색.노랑색.검정색.분흥색.흰색.회색.파란색.등등 여러 색상의 자동차들이 화려하게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사진=시사1 일본취재본부장 김영애 ▲ 왼쪽 신임 최영숙 회장이 도예가 김진미씨로부터 도자기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전달받고 있다. 지난 1998년 IMF를 격고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에게 후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결성된 GCF단체는 조국을 위해 미국재미교포 방숙자 여사가 창설한 어린이 후원단체다. 이 단체는 세계 각국에 지부가 있으며, 5000여명의 후원자들이 가정 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후원금과 바자회 수익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회원에 가입하여 가정이 어려운 어린 꿈나무 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누어 주는 가뭄에 단비같은 역할을 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조국에 대한 사랑과 항상 한국인으로서 자긍심도 잊지 않는다"고 한다. 회원 모두가 봉사 정신으로 함께 참여하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동경 지부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취임 한 최영숙 회장의 인사말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하여 동경 신주쿠에서 오월 월례회 행사를 진행하였다. 동경에서는 올 한해 100명의 후원자를 목표로 기존회원들이 신입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 주일한국대사관에 마련된 투표소 입구의 모습이다. 25일 동경 영사관 8층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 되었다. 투표 첫날인 25일 1000여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했으며, 둘째날인 26일은 900명여명의 재외국민 유권자가 투표에 참석하여 한표의 주권을 행사 하였다. 셋째날인 27일 오후 2시까지 600여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하기위해 영사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이날 그룹으로 다녀간 투표자들과 부부가 함께온 투표자 친구와 함께온 투표자등 각양각색의 재외국민이 투표소를 찿았다.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 일본에 있는 유권자들이 주일한국대사관에 마련된 투표소로 투표를 하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미용실 벽에 염색에 가격표가 표시되어 있다. ▲ 오가닉 허브 헤어칼라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다. 동경의 한 쇼핑센터에서 저렴한 금액의 반 셀프 머리염색 전문점이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잡는다 한국원화 (부분염색) 11,000원. (뿌리염색) 23,000원. (전체염색) 28,000원 보통 일본 미용실 염색이 80,000원 정도이니 저렴한 금액이다. 본인이 원하는 염색을 정한후 기계에 돈을넣고 20가지가 넘는 색상을 기계에서 선택하면 된다 기계에서 티켓을 뽑고 자리에 앉으면 염색 미용사가 염색후 샴프를 해준후 본인이 드라이기로 말리면 된다.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 화면에서 염색 종류와 색상을 선택하는 시스템이다. 이곳은 샴프해주는 미용사 염색해주는 미용사 두명이 각자 역할을 손빠르게 진행하며 염색 전문미용사가 염색과 샴프를 해주면 각자 머리를 말린다. 또 샴프해주는 미용사 염색해주는 미용사 두명이 각자 역할을 손빠르게 진행한다.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 여러 모형들의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 동경 빅사이트에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이다. 일본 동경은 4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패션 악세사리등 세계 각국에서 모인 디자이너와 회사 바이어의 계약을 기다리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전시장으로 몰려든 많은 방문객과 바이어들이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 =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 손님들이 길게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이다. ▲ 기다리면"서도 미소 짓고 있는 손님들이다. ▲ 사진속에 보이는 요리가 이곳의 유명한 스시다. 급한 사람은 못먹는 음식점 30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다.동경 긴자에 위치한 '미도리 스시집'은 날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블로그에도 소개가 많이된 유명한 스시집이다. 이곳의 쓰시를 먹으려면 먼저 번호표를 뽑고 최소 30분에서 1시간이상 기다려야만 먹을수있는곳이다. 또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밖에는 따뜻한 녹차가 준비되어 있어, 손님에 대한 최대한 배려까지 생각 하는 곳이다. 기다리는 손님들 또한 인상을 찌푸리거나 불평을 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으며.오히려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일본은 세계에서 제일이라는 단어가 몆번씩 반복하게 하는 나라다. 제일 친절하고.제일 정리 정돈이 잘되어 있으며.치안이 철저한 나라다. 그 뿐만 아니라 근면하고 철저히 신뢰을 중요시 한다.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이나 외국인에게도 절대로 속이거나 거짓말를 하지 않고 정직하게 대하는 나라다. 그중에 하나인 정리 정돈이 제일 잘된 치바의 슈퍼의 모습이다. 서점에 책이 꽃혀있는 것과같이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진열장에는 책이아닌 여러가지 인스턴트 식품이 진열되어 있다. 또 과일도 일렬 내지는 정렬 순으로 진열되어 있다. 이러한 것들이 이들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사진= 시사1 일본통신원 김영애 일본 도쿄의 하네다공항 옆에 있는 3층 다리에서 차가 달리고 있다. 일본은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나라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건물들이 내진 설계가 되어 있어 왠만한 지진에서도 견딜수 있게 건축되어 있다.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고층 빌딩과 고가도로. 육교등이 많이 건축되어 있는 것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