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민평련 의원들이 12일 미국 정부에 대한 대통령실 불법 도ㆍ감청과 관련해 2013년 미 국가안보국(NSA)의 도ㆍ감청이 폭로된 후 재발방지 약속을 지키지 않은 미국 정부의 형태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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