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제공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는 대전 문화동 문화여자중학교에서 한화그룹&한국메세나협회 와 함께 한화예술더하기 학생 주도형 ‘재능나눔 Art Plus’를 실시했다. 교육복지 우선 사업 중 하나인 한화예술더하기 학생주도형 ‘재능나눔 Art Plus’는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 임직원이 참여하고, 사전 공모를 통해 선별된 예술단체 또는 예술가 들이 그들의 고유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한화그룹 계열사가 있는 전국 각 지역의 협력단체(수혜단체)에 문화예술 재능기부 교육을 하고 이후, 학생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환원하는 실천적 재능기부 활동이다. (사)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는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본래 활동 중인 ‘유리공예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미 2018년도부터 해당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한화그룹&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주고, 임직원들에게는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와 자아 성장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예술더하기는 아동·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지
지난 28일, 뉴힐탑호텔에서 2018국제문화예술인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 사진 =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 제공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문예총)와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문교협)는 한 해 동안 국내.외 문화예술 발전에 뛰어난 성과를 이루고 현저하게 공헌한 예술인들에 대한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시상에는 이기수 명예이사장(제 17대 고려대총장)과 장유리 이사장(숭실대경영대학원 교수) 이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이기수 명예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이제 전 세계에서 '케이 팝'과 한류 열풍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며 "문예총도 그 중에 한 단체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예총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인재 양성과 컨텐츠 개발 등에도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제 전 세계가 문화전쟁 시대로 진입했으며 문화가 얼만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매스컴을 통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류는 드라마,스포츠,영화,케이 팝 등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이에따른 많은 시너지 효과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