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새누리당 당대표실에서 이정현대표가 최고위원 회의을 하고있다.
▲ <사진= 진호진 기자> 감정평가 협회는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22일 오전 감정평가사 자격제도에 관련해서 국토교통부 시행령, 시행규칙 제정(안)의 문제점에 대해서 집회를 열었다.
▲ 양기대 광명시장(가운데) 등 지자체장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리과정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진호진 기자>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경기도 14개 시.군이 논란이 되고있는 누리과정 관련 "국가가 전액 부담할수 있도록 법률로 명시해 달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윤식 시흥시장, 양기대 광명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등 국회 기자회견을 하고 4당 원내 대표를 방문해 누리과정을 국가가 부담을 입법화하는 촉구서한문을 전달했다.
13일 10시에 20대 국회개원식이 열리는 대회의장으로 입장하는모습이다.
국회앞에서 박세현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부터 10시에 참여연대사무국장 외 9명 가운데순으로 한양대총학생회장 오규민과 반값등록금실현 "대학생에게 희망을" "등록금액을 절반으로" 20대 국회가 시작하는 6월에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합니다. 참여한 대학는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 덕성여자대학교 총학생회,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전남대학교 총학생회, 한양대학교 총학생회,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 대학생운동본부, 청춘의 지성 한국대학생연합 순으로 참여했다.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맞춤형 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 결의대회가 5월 23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서울역 광장까지 국가미래 외면정책 맞춤형보육 강행중단 행진이 열렸다.
11일 오전 여의도 국회본청 입구에 제20대 국회개원 이라는 글자와 제20대 국회의원등록 안내라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10일 오전 10시 새누리당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여의도 당사에서 2차 공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애국국민주권피해자전국연합은 '3천원짜리 국수팔아 연명한 칠순 할머니를 노숙자로 만든 대한민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란 현수막 펴놓고 국민권익위원회 앞에서 3일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