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나는 명화즐기기
사진=시사1 일본 도쿄통신원 강은영 ▲ 일본 "구하루미토리톤스쉐어"에 순수 꽃잎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일본 도쿄도 "구하루미토리톤스퀘어"에서는 일년에 한번 펼쳐지는 행사로 형형색색의 꽃잎과 식물로만 사용하여 명화를 완성해 전시를 하고있다. 특히 여기에 있는 작품들은 자연 그대로의 색상과 식물로 사용하여 완성했기 때문에 꽃의 향기가 가슴속 깊이 스며들어 이곳을 찿는 사람들를 향기에 취하게 한다. 또한 일년에 단 한번 이 행사가 열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날만 기다리는 사람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이 행사는 지구환경에 찌든 현대인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친 환경적인 행사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을 받고있다. 사진= 시사1 일본 도쿄통신원 강은영 사진=시사1 일본 도쿄통신원 강은영
- 강은영 일본도쿄통신원
- 2017-11-03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