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몰카 유포' 종근당 장남 구속 기각

여성 3명과 각각 성관계를 가진 영상을 몰래 촬영 SNS에 올려 법원, 게시물에 여성들 얼굴 노출되지 않고, 계정을 자진 폐쇄한 점 피해자들의 처벌 불원, 일정한 주거와 직업, 진술 태도 등을 보면 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2020.04.03 01:4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