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장성동 ‘더 스프링’, 프라이빗한 미식 공간으로 인기

  • 등록 2025.07.01 09:13:19
크게보기

시사1  신옥 기자 | 청주 장성동 언덕 위에 자리한 레스토랑 더 스프링(The Spring)은 프라이빗한 분위기와 세련된 코스 요리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장 앞 전용 주차장과 로즈가든, 분수광장을 갖추어 사계절 다른 풍경 속에서 입장할 수 있으며, 내부는 앤틱한 유럽풍 인테리어와 통창, 바 테이블로 특별한 날의 데이트, 가족 모임, 상견례 장소로 적합하다.

 

2025년 블루리본 맛집으로 선정된 더 스프링은 레드리본 등 다수의 맛집 어워드를 수상하며 충청권 고급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다. 고객들은 정갈한 테이블 세팅과 사진이 잘 나오는 창가 뷰, 섬세한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인 ‘자몽커피’는 자몽과 커피의 상큼한 조화로 미식 마니아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신옥 기자 01084613@hanmail.net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