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윤 대통령 "총선 민심 겸허하게 받아들여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할 것"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 위한 길 걸었지만 국민기대 못미쳐

2024.04.16 02: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