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강서’, 내 앞으로③] 與구상찬 “반려동물 정책, 더 촘촘히 마련”

구상찬 “저는 ‘막둥이 오들이’의 아빠…반려동물 정책에 관심 남달라”

2024.03.23 08:4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