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진호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증가 법적소송 등 모든 수단 동원해 강력대응”

박진호 “정책보단 흠집내기 극성 시작…저의 우세가 확고해 진 모양 박진호 “정치공작세력, ‘진실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2024.02.23 01:4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