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아들’ 野김민수, 성남시청에 낀 ‘인사 그림자’ 지적

임인년 새해 성남시청 4급 서기관 승진서 포착된 이상징후 다수 행정직군 5급 공무원들 공정한 승진 기회 제공 안돼 金 “공무원 근무 평가 시스템 재점검 강력 촉구”

2022.01.11 00:51:38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