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송영길 전 대표 가족 면회 불허, 군사독재정권에도 없던 일"

함세웅 신부, 임헌영 소장, 박석무 이사장 등 각계인사 참여 서울구치소 앞 기자회견

2023.12.23 08: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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