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해 김사원장 "감사원법도 모른다" ​

감사원, 대나무처럼 꼿꼿해야 하는데...갈대처럼, 고무줄처럼 흔들흔들 - 김도읍 법사위원장 “귀를 의심케 한다” 충분한 답변이 아닌데 할 말 없는가“

2022.08.14 0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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