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년예술가와 함께 동네 가게 50곳 변화시켜

이번 사업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써

2020.03.19 05: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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